겨자씨를 심는 끈기

2009.5.26. KLB 광림 방송이 드리는 ‘아름다운 묵상’

‘그렇다면 두말하지 말고 일단 10미터를 더 뛰어 보시라.
100미터를 뛰는 사람에게 200미터를 더 뛰라고 하면 누구라도 포기할 것이다.
그러나 10미터를 더 뛰라고 하면, 그건 얼마든지 뛸 수 있지 않겠는가?
- 10미터만 더 뛰어라 – 중에서

벌이던 사업이 완전히 거덜나고 빚만 20억 원 가까이 짊어진 채,
거리를 전전하며 밥값 5000원이 없어 소시지 하나로
허기를 달래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단칸 월세방에 아내와 2명의 자녀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놀림을 당해 눈물 흘리던 딸아이 모습에
10미터만 더 뛰어보자는 결심으로 일어나 재기에 성공하게 됩니다.
그가 바로 ‘뚝심대장’이라 불리우는 천호식품의 김영식 회장입니다.

김영식 회장이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재기에 성공한 것은
눈 앞에 놓인 20억원의 빚을 바라보며 주저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새로운 일을 향해 매진하는 끈기 때문입니다.
매일매일 10미터만 더 뛰어보자는 결심으로 뿌렸던 작은 씨앗들이
2년만에 100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로 이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 두 번, 혹은
더 많이 힘든 시련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런 위기의 순간마다 자리에 주저않아 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루고픈 먼 목표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어렵고 힘든 상황일지라도
작은 겨자씨를 심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주근깨 하나쯤 되는 크기의 작은 씨앗인 겨자씨는
처음엔 눈에 보이지 않을만큼 작고 보잘것 없지만
나중엔 구름에 닿을 만큼 높게 자라며
새가 떼로 앉을만큼, 크고 무성한 가지가 자라게 됩니다.

오늘 이 하루 속에 어떤 고난과 힘든 일들이 있습니까?
그래도 좌절하고 근심하며 주저앉지 마십시오.
그러느니 겨자씨라도 심는 작은 결단을 행하십시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씨앗 하나에도 정성과 공을 들이는
나의 행동 하나가 미래를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당신을 응원하십니다.

오늘의 말씀: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스가랴 4:10)

태그: ,

댓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Log Out / 변경 )

Twitter picture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Log Out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Log Out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팔로우

Get every new post delivered to your Inbox.